중국의 판잔러가 아시아 선수로는 92년 만에 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 AFP=뉴스1프랑스 경영 대표팀 레옹 마르샹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400m 개인 혼영 결승 경기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판잔러레옹 마르샹세계신기록케이티 러데키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라이트백 교체…황문기 낙마, 김문환 대체 발탁'홍명보호 다음 상대' 쿠웨이트, 벌써 소집…한국전 담금질 시작관련 기사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