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장우진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혼합복식 동메달의 주인공 신유빈(왼쪽)과 이종훈.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탁구임종훈 신유빈올림픽 탁구안영준 기자 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관련 기사'남한과 셀카' 김금영 활약상 전하는 北…'체육 선전' 지속김금용, 하리모토 꺾고 북한 최초 아시아탁구선수권 女단식 우승남자탁구 임종훈-안재현, 아시아탁구선수권 복식 금메달신유빈‧장우진 등 탁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정상 도전탈북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 계속 지켜봐야 안전 여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