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수질 문제로 트라이애슬론 남자부 경기가 연기된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다리를 지나는 관광객이 센강을 바라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철인3종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두 팔 없는 김황태, 감동의 트라이애슬론 완주…"꿈 이뤘다" [패럴림픽]태권도 금메달 노리는 주정훈 "마지막이라는 각오로"[패럴림픽]틀을 깨다…혁명적이었던 100년 만의 파리 축제 [올림픽 결산①]더러운 센강 수영 후 벌컥벌컥…선수들이 기댈 곳은 '콜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