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핸드볼 여자 예선 라운드 A조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박새영이 공을 막아내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30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핸드볼 여자 예선 라운드 A조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류은희가 슛을 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여자 핸드볼노르웨이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기적 없는 여자 핸드볼, 덴마크에 대패…8강 진출 불발 [올림픽]임애지 女복싱 첫 메달…신유빈 20년만에 탁구 단식 4강(종합)[올림픽]여자 핸드볼, 스웨덴에 완패…조별리그 1승 후 3연패[올림픽]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女 핸드볼, 벼랑 끝에서 스웨덴 상대[올림픽]탁구 남매 '메달 스매싱'…세계1위 꺾은 '유도 번개맨'(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