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탁구 리정식이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 웜업존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16강 독일과의 경기를 마친 후 북한 선수단 관계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탁구북한리정식김금용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