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황선우를 비롯한 수영대표팀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100M 평영 예선에 출전한 최동열 경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우민한국 수영황선우안영준 기자 신문선 축구협회장 후보 "선운위, 정몽규 위해 선거일 일방적으로 결정"40세 호날두, 페널티킥으로 2025년 첫 골…프로 24년 연속 득점관련 기사김우민·이강인·차준환·유해란…을사년 '뱀띠 스타'가 뜬다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KIA 통합 우승' 이범호 감독, 체육기자 선정 올해의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