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대표팀 김우민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황선우를 비롯한 수영대표팀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서 열린 100M 평영 예선에 출전한 최동열 경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우민한국 수영황선우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땡큐 팀 코리아' 대한체육회, 파리 올림픽 후원사·기부사 격려행사김우민에 덕담했다가 해고된 호주 코치, 한국 안 온다김우민에 덕담했다가 홍역 치른 호주 수영 코치, 결국 해고[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부산시, 구본길·하지민 등 파리올림픽 선수 환영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