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 선수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펜싱구본길권혁준 기자 '육성선수 출신' 김대호에 거는 기대…박진만 감독 "눈여겨 볼 투수"김태형 3억·이호민 1.5억…KIA, 2025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관련 기사'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SKT 아이폰16 1호 구매자는 11년 충성고객…통신매장서 '오픈런'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나도 할수 있다" "4년 뒤엔 金"…활짝 웃은 여자 사브르[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