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해설자로 변신한 조구함 "허미미와 김민종 메달 기대" [올림픽]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 두고 "모든 선수들의 기피 대상 1순위"

파리 올림픽 유도 해설위원 조구함. (SBS 자료 제공)
파리 올림픽 유도 해설위원 조구함. (SBS 자료 제공)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13일 오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D-50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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