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여서정 "도쿄 때보다 압박 크지만 즐기면서 하겠다"[올림픽]

전설 여홍철 딸, 한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36년만에 단체전도 "개인 아닌 팀으로 경쟁할 것"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여서정을 비롯한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간)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여서정을 비롯한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간)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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