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충북체육파리올림픽김우진여서정박건영 기자 시민단체 "수영부 초등생 집단성추행 가해자 엄중 처벌하라"(종합)'돈 봉투 수수 의혹' 정우택 전 의원 무고 혐의 추가 기소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18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 시투D-1000 충청권 세계U대회 마스코트 '흥이·나유' 공개'양궁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생긴다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김수녕 양궁장을 김우진 양궁장으로"…명칭 변경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