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사위 오창희 세방여행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유빈여서정시상식김운용박혜정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사격 양지인·양궁 임시현 金·金 명중…12년 만 두 자릿수 金까지 1개[올림픽]양궁 전 관왕 쏜다, 임시현 3관왕 도전…양지인도 金 정조준[오늘의 파리]체조 여서정 "신유빈·황선우·안세영 활약 동기부여…나도 파리 간다"[인터뷰]탁구 신유빈,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