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에 누워 일광욕…'낭만의 도시' 즐기는 선수들[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선베드도…대형 오륜기는 핫스팟
휴게시설도 마련…난민·북한 선수단도 관심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 내 빌리지 클럽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 내 빌리지 클럽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서 각국 선수단이 오륜기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서 각국 선수단이 오륜기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 난민 대표팀 숙소 앞으로 자전거를 탄 다른 국가 선수들이 지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 난민 대표팀 숙소 앞으로 자전거를 탄 다른 국가 선수들이 지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 관계자가 폴란드 선수단 관계자와 핀을 교환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 관계자가 폴란드 선수단 관계자와 핀을 교환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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