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 미디어데이에서 북한 숙소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2024.7.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북한인공기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8년 만 복귀' 북한, 리세웅-김미래 앞세워 폐회식 참석[올림픽]남북 女복서들 우정…동메달 딴 방철미 무표정, 임애지 한마디에 미소[올림픽]북한 레슬링 리세웅 동메달…北 대회 5번째 메달[올림픽]권투 방철미, 54㎏급 4강 진출…북한, 3번째 메달 확보 [올림픽]북한 유도 문성희, '다이빙 반칙패' 탈락…말 없이 퇴장[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