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수영 황선우, 김우민을 비롯한 선수단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 참석해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수영 김서영이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서영은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우상혁과 함께 공동기수로 나선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1일(한국시간)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열린 오픈데이에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2024.7.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역전 신인왕' 꿈꾸는 임진희…LPGA 시즌 최종전 22일 개막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