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이 열릴 라데팡스 아레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수영황선우 김우민라데팡스안영준 기자 에이전트협회, K리그2 안산 '선수 계약 무더기 번복'에 반대 성명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우수 스포츠용품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경영 대표팀,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참가하러 헝가리로 출국'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