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1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밝혔다. 아사마 마오는 은퇴와 관련해 "아무런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아사다 마오피겨일본김연아라이벌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영상]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밀려 괴로웠다"…14년만에 고백한 2인자 '고통''차준환 경쟁자' 日 피겨스타 우노, 은퇴 선언…14일 기자회견김연아처럼…피겨 신지아, 라이벌 '마오'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