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윗쪽)와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조코비치알카라스윔블던테니스결승문대현 기자 KCC 버튼↔정관장 라렌, 유니폼 갈아입는다…외국인 맞트레이드이대호, 소프트뱅크 20주년 레전드 매치 참가…3월 23일 개최관련 기사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테니스 남자단식 金(종합) [올림픽]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테니스 남자단식 金 [올림픽]'전설' 조코비치-'황태자' 알카라스, 테니스 단식 金 다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