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윗쪽)와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조코비치알카라스윔블던테니스결승문대현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관련 기사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테니스 남자단식 金(종합) [올림픽]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달성…테니스 남자단식 金 [올림픽]'전설' 조코비치-'황태자' 알카라스, 테니스 단식 金 다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