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은퇴 앞둔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와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머스크 픽' 김예지, '4관왕' 마르샹…파리를 빛낸 스타[올림픽 결산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