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은퇴 앞둔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와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