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조코비치-'황태자' 알카라스, 테니스 단식 金 다툼 [올림픽]

조코비치,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도전
알카라스, 최연소 우승 겨냥

2024 파리 올림픽서 격돌하는 노박 조코비치(오른쪽)와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서 격돌하는 노박 조코비치(오른쪽)와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뉴스1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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