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최연소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이래도 재계약 미루나…리버풀 살라, 역대 최단 16경기 만에 '10-10''이강인 선발' PSG, 승부차기 끝에 랑스 꺾고 프랑스컵 32강 진출관련 기사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은퇴 앞둔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와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