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손에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은퇴 앞둔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와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