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 마련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남자복식 서승재(검은티)와 강민혁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파리 올림픽현장취재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한국 체육, 와 이리 됐노…원칙이 깨졌다""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한글날 다음날 한강 노벨상"…한국어 독학 英 번역가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