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 마련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남자복식 서승재(검은티)와 강민혁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유인촌 장관문화체육관광부파리 올림픽현장취재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또 감사 받는다…정몽규 회장 사유화 의혹 등 조사"정몽규 중징계 내리고 1개월 내 통보하라"…문체부, 강제성 있는 '요구'관련 기사"한글날 다음날 한강 노벨상"…한국어 독학 英 번역가도 주목"대기 번호 1만 5699번"…전세계 부는 '한글·한국어 배우기' 열풍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축구계에서 '현대·몽' 집안 끊어내야"…여야, 축협 십자포화(종합)[뉴스1 PICK]안세영 발물집 논란에…배드민턴협회장 "후원사 용품 사용 강요 규정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