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를 4시간 39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코비치테니스프랑스오픈츠베레프페더러알카라스신네르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코트 떠나는 '흙신' 나달 "꿈을 이룬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파"(종합)세월에 밀린 '흙신' 나달, '은퇴 무대' 데이비스컵 단식서 패배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테니스 흙신' 나달, 현역 은퇴 선언…11월 중순 데이비스컵 고별전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