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싱가포르오픈디펜딩챔피언파리 올림픽문대현 기자 추신수 외삼촌이라서?…박정태 SSG 2군 감독, 잡음 속 신중한 도전'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관련 기사'셔틀콕 여제' 안세영, BWF 선정 '올해의 선수' 수상…2년 연속 쾌거28년 만에 후배 금메달 지켜본 방수현 "이제 안세영의 시대"[올림픽]안세영 金 청신호…'경쟁자' 천위페이, 8강 탈락 [올림픽][주목 이 선수②] '셔틀콕 여제' 안세영, 부상 딛고 파리로…"낭만 느끼고파"부상 이야기는 그만… 안세영 "올림픽 끝나고 모든 걸 설명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