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21일(한국시간.왼쪽 두번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캐나다의 크리스타 데구치를 연장 혈투 끝에 반칙승으로 꺾은 뒤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유도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1995년 여자 61㎏급 정성숙, 여자 66㎏급 조민선 이후 29년 만이다. (국제유도연맹 제공) 2024.5.22/뉴스1관련 키워드허미미유도파리 올림픽금메달유인촌 장관이상철 기자 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허미미 동생' 허미오,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 동메달허미미, 똑닮은 동생 허미오 공개…국가대표급 애교 '반전''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