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태가 1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4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 장애인컵대회 사마르칸드'에서 1시간 11분 48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관련 키워드패럴림픽트라이애슬론김황태파리우즈베키스탄원태성 기자 9부 능선 넘은 '금투세 폐지' 변수는…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관련 기사전국장애인체육대회, 25일 김해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양팔 없이 철인3종 마친 김황태 "센강 헤엄친 최초의 한국인"[패럴림픽]두 팔 없는 김황태, 감동의 트라이애슬론 완주…"꿈 이뤘다"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