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앵발리드를 배경으로 사이클을 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역영을 마친 후 센강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KPC, 4일 이천선수촌에서 장애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개최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영천시, 장애인형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 선정…국비 40억 확보제35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 동아일보 이헌재 기자 선정홍성서 휠체어펜싱 국가대표팀 동계 강화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