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역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앵발리드를 배경으로 사이클을 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김황태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로 3세 다리 인근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PTS3 등급 경기에서 역영을 마친 후 센강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9.02/뉴스1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김해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세계신기록 등 273건 기록 수립'2024 수호랑 스포츠 캠프'…11월부터 내년 3월 평창서 개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아시아지역 엑설런스 센터로 지정'한계 넘어선 영웅들의 도전' 전국장애인체전 25일 김해서 개막한 총리 "장애인·비장애인 어우러진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