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0회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도중 힘겨워하고 있다. ⓒ AFP=뉴스13일 대만과의 우버컵 4강전 이후 안세영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 여자복식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올림픽파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