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0회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도중 힘겨워하고 있다. ⓒ AFP=뉴스13일 대만과의 우버컵 4강전 이후 안세영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 여자복식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올림픽파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반등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복식조 대거 교체…코리아마스터즈 도전김택규 회장 해임 요구한 문체부, 실효성 우려에 "체육회도 함께해야"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해임 요구(종합)안세영, 11월1일 여자농구 삼성생명 홈경기 시투…라켓도 선물나주 '안세영 체육관' 건립사업 고향사랑기부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