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홍준영과 김상욱(오른쪽)이 5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준영UFC로드투UFC격투기중국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김한슬·홍준영 등 한국 파이터, ROAD TO UFC 시즌 3 첫날 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