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승찬(왼쪽)과 김승준. (대한레슬링협회 제공)파리 올림픽 티켓을 잡지 못한 베테랑 류한수(삼성생명).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레슬링김승준이승찬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다시 한 번 한계 절감한 레슬링…2개 대회 연속 노메달[올림픽]레슬링 김승준, 패자전에서도 탈락…메달 획득 실패[올림픽]메달 없는 날…女탁구 단체전, 12년 만 4강 진출 (종합) [올림픽]6일 한국 선수단 일정[올림픽][주목 이 선수 ⑬] 흘러가 버린 화려한 시절…반전 필요한 레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