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선수 ⑬] 흘러가 버린 화려한 시절…반전 필요한 레슬링

'6연속 金' 등 주력이었으나 런던 이후 맥 끊겨
파리에 이승찬·김승준 2명만 출격…北 강세 주목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우.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우.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김민석(왼쪽)을 꺾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찬(오른쪽).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김민석(왼쪽)을 꺾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찬(오른쪽).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북한 레슬링의 문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북한 레슬링의 문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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