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우.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김민석(왼쪽)을 꺾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찬(오른쪽).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북한 레슬링의 문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세계랭킹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결장'전국체전 7위·강원FC 준우승' 전국 위상 높인 강원 체육계[결산 2024]'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신유빈과 환상의 짝꿍' 탁구 귀화선수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악바리' 레슬링 류한수, 현역 은퇴…전주대 코치로 '인생 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