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현우.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김민석(왼쪽)을 꺾고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승찬(오른쪽).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북한 레슬링의 문현경.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광주 평화선언'…"평화 위해 행동하는 양심""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도로공사, 한국대표단으로 '2024 두바이 ITS 세계총회' 참석김예지 "'일론 머스크는 그냥 돈 많은 아저씨' 발언, 칭찬이었다"'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