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맨 왼쪽)가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제펜싱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송세라펜싱국제펜싱연맹월드컵준우승중국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펜싱 오상욱, '4연패 도전' 살라지와 8강서 만나는 대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