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4연패 도전' 살라지와 8강서 만나는 대진[올림픽]

32강부터 순항할 경우 8강이 최대 고비 될듯
구본길-박상원은 8강에서 맞붙을 수 있어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송세라.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송세라.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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