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임시현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0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수상한 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87㎏ 이상급에서 우승하며 13년 만에 역도 금메달을 안긴 박혜정(왼쪽)과 2024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을 차지한 김우민(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0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시현김우민박혜정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항저우 AG 양궁 3관왕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