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 경영의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도청)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시현김우민박혜정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권혁준 기자 타이거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첫날 '59타' 기록하며 공동선두소토 잃은 양키스, MVP 출신 1루수 골드슈미트 영입…1년 181억원관련 기사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양궁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올해도 열심히 달리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