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국가대표팀(위)과 여자 대표팀(아래) 선수들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16강에서 각각 인도와 브라질을 상대해 승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8강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줄 지어 입장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스매싱을 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장우진이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4강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중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게임 스코어 2대3으로 석패했다. 2024.2.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유승민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탁구부산세계탁구선수권부산 벡스코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신유빈도 "너무 예쁘다"…'자녀 셋' 둔 재벌 3세 여성 유튜브 채널 화제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金 도전…유승민 "충분히 가능" [올림픽]탁구 유승민 "우리도 충분히 성장했음을 믿어라"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①]황선우·김우민·안세영·임시현…파리 빛낼 MZ들이 뜬다[올림픽 D-100 ④]유인촌 문체부 장관,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표팀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