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왼쪽부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유승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가수 소향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왼쪽부터)과 이시온,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부산탁구선수권안영준 기자 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한국프로축구연맹, 제13대 총재 선거 절차 돌입…내년 1월 선출관련 기사남녀탁구, 부산세계선수권서 한 세트도 안 내주는 '퍼펙트 게임'(종합)'신유빈·전지희' 펄펄…남녀 탁구, 부산세계선수권 첫 경기 나란히 완승(종합)완승 이끈 오광헌 여자탁구 감독 "조별리그 전승이 목표…인도도 잘 대비했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