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탁구 국가대표 전지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전지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이시온을 응원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안재현이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예선 1라운드 경기 폴란드 야쿱 디야스와 대결 중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스매싱을 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탁구부산탁구선수권벡스코신유빈안영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우수 스포츠용품 시상식 개최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영결식, 축구회관서 협회장으로 엄수관련 기사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