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 이끈 오광헌 여자탁구 감독 "조별리그 전승이 목표…인도도 잘 대비했다"

부산탁구선수권 첫 경기서 이탈리아 제압

신유빈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이탈리아 니콜레타 스테파노바와의 경기 세트 종료 후 전지희와 대화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신유빈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이탈리아 니콜레타 스테파노바와의 경기 세트 종료 후 전지희와 대화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이탈리아 데보라 비바렐리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이탈리아 데보라 비바렐리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신유빈, 이시온,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조별예선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신유빈, 이시온,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조별예선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니콜레타 스테파노바를 제압한 뒤 전지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니콜레타 스테파노바를 제압한 뒤 전지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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