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9.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여서정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가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광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민국 여자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선수단은 벨기에 앤트로프에서 열리는 2023 FIG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2023.9.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여서정체조여홍철해병대파리올림픽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올림픽 메달 산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유소년 체육 지원 40년여서정, 도마 2연속 메달 도전…北 안창옥도 예선 통과 [올림픽]체조 여서정 "도쿄 때보다 압박 크지만 즐기면서 하겠다"[올림픽]체조 여홍철 "올림픽은 다 떨려…그러니 즐겨라"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⑤][파리올림픽 이 종목③] 관건은 착지…체조, 깜짝 메달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