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앞서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의 격려말을 듣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체조 간판 여서정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앞서 아버지 여홍철과 포옹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체조여홍철여서정류성현이준호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NBA의 전설 커리도 초짜…파리서 데뷔전 앞둔 스타들[올림픽]방송 3사, 파격 시도→스타급 캐스터…올림픽 업고 튀어! [N초점]'무릎 부상' 체조 김한솔, 출국 전날 낙마…올림픽 메달 꿈 무산[주목 이 선수⑮] 김한솔·류성현, 사상 첫 마루운동 메달 도전[파리올림픽 이 종목③] 관건은 착지…체조, 깜짝 메달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