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평창 찾은 김마그너스 "韓 설상, 아직은 갈 길 멀지만…"[인터뷰]

"체계적 훈련·장기적 계획 있다면 발전 가능성은 충분해"
"한국 '후배'들 보면 애틋…유스올림픽 즐기고 자신감 얻길"

김마그너스가 3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마그너스가 3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평창 올림픽 당시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마그너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평창 올림픽 당시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김마그너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김마그너스. /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김마그너스. /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김마그너스.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김마그너스.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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