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채운, 강원 2024 슬로프스타일 金…아이스하키는 첫 메달(종합)

스피드스케이팅 혼성계주도 은메달

이채운(17·수리고)이 3일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파프파이프 결선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93.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채운(17·수리고)이 3일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파프파이프 결선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93.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5일 오후 강원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경기에서 헝가리에 10대 2로 패배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5일 오후 강원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경기에서 헝가리에 10대 2로 패배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임리원과 허석(오른쪽)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임리원과 허석(오른쪽)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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