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강원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경기에서 헝가리에 10대 2로 패배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임리원과 허석(오른쪽)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스노보드 이채운강원 2024아이스하키혼성계주 스피드스케이팅이상철 기자 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개막 7연승 끊긴 BNK, 연패 없다…KB 잡고 선두 질주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강원 2024, 79개국 1803명 출전…한국은 신지아·최가온 등 10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