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강원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경기에서 헝가리에 10대 2로 패배하며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임리원과 허석(오른쪽)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스노보드 이채운강원 2024아이스하키혼성계주 스피드스케이팅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문대현 기자 수뇌부 개편하는 PGA 투어…연봉 189억 받던 프라이스 전무 퇴임'역도 기대주' 이하은·유혜빈, 카타르 아시아선수권서 3관왕 달성관련 기사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강원 2024, 79개국 1803명 출전…한국은 신지아·최가온 등 10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