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조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 북한 차수영-박수경 조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부산세계탁구선수권 엠블럼(대한탁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탁구부산세계탁구선수권신유빈벡스안영준 기자 에이전트협회, K리그2 안산 '선수 계약 무더기 번복'에 반대 성명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우수 스포츠용품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뉴스1 PICK]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42세 유승민이 출마합니다!"신유빈도 "너무 예쁘다"…'자녀 셋' 둔 재벌 3세 여성 유튜브 채널 화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탁구 두 번째 메달을 향해…이번엔 남녀 단체팀이 뜬다[올림픽]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金 도전…유승민 "충분히 가능"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