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16·세화여중). (올댓스포츠 제공)이채운(18·수리고).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신지아최가온이채운소재환강원2024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6년만에 다시 빛나는 강원…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오늘 개막투포환 잡던 소년, 썰매 유망주로…소재환 "강원2024 목표는 당연 金"[인터뷰]'강원 2024' 한국 선수단 결단식…"평창 동계올림픽 영광 다시 한번"강원 2024, 79개국 1803명 출전…한국은 신지아·최가온 등 102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