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9일 말레이시아 오픈 출격…새해 첫 우승 도전

인도 오픈 등 1월에만 4개 대회 연속 출전
아시안게임 금메달 후 부침 겪는 중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소희와 백하나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 중국 천칭천-자이판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소희와 백하나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 중국 천칭천-자이판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우승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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