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 안세용(왼쪽), 이용대. ⓒ 뉴스1('이대호 [RE:DAEHO]' 갈무리)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이용대배드민턴자격정지도핑단식복식소봄이 기자 "남들이 보면 처녀인 줄"…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며느리 혼낸 시모노홍철 "군대 속옷에 '미남'이라고 썼다 엄청 맞았다" 폭행 피해 고백관련 기사'돌싱' 이용대 "8살 딸 배드민턴 배운다…선수 하고 싶다는데 안 했으면"협회장 도전 김동문 "개혁 필요한 배드민턴, 과감한 변화 이끌 것"[인터뷰]임오경 "배드민턴협회 국제대회 출전 규정, 선수 통제 위한 수단"고향 나주서 기쁨 가득 안세영 "저 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