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선수 이호준과 황선우, 김우민 등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코칭 스태프의 자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가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수영황선우김우민호주전지훈련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강원도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단 환영행사…"국격 높아졌다 실감"[뉴스1 PICK]尹, 국민 감사 메달로 파리 올림픽 선수단 격려'銅 1개' 수영 선수단 아쉬움 속 귀국…"좌절 없이 다시 뛸 것"[올림픽]강릉출신 임시현 양궁 3관왕…강원선수단, 레슬링·다이빙·골프서 선전 기대김진태 강원지사 "수영선수들 풀 죽어 보여… 격려·응원 보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