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메달 노리는 수영대표팀, 호주 전훈 시작…"아시아 넘어 세계로"

황선우, 김우민 등 선수단, 호주서 1달 간 훈련
2월 세계선수권, 7월 올림픽 입상 목표로 구슬땀

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와 김우민(오른쪽)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와 김우민(오른쪽)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이호준과 황선우, 김우민 등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코칭 스태프의 자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이호준과 황선우, 김우민 등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코칭 스태프의 자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가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가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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