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원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행사가 끝난 뒤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시성 도의장, 선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27 한귀섭 기자 27일 강원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27 한귀섭 기자 27일 강원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김우민이 선수을 대표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27 한귀섭 기자 관련 키워드강원파리올림픽한귀섭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첫 리그 준우승에 "정말 꿈 같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관련 기사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경쟁에 '서울' 이어 '전북' 출사표신솔이,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개인종합 1위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