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을 앞둔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2024.8.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31일 강원 춘천 송암동 강원체육회관에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강원 소속 및 출신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7.31/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소속 수영 선수들.(김진태 지사 SNS 캡처)관련 키워드강원파리올림픽선수한귀섭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첫 리그 준우승에 "정말 꿈 같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관련 기사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경쟁에 '서울' 이어 '전북' 출사표신솔이,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개인종합 1위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