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을 앞둔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2024.8.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31일 강원 춘천 송암동 강원체육회관에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강원 소속 및 출신 선수들을 축하하기 위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4.7.31/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소속 수영 선수들.(김진태 지사 SNS 캡처)관련 키워드강원파리올림픽선수한귀섭 기자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서 시신 일부 발견…경찰 수사 중강원 마이스터고 3곳 내년 신입생 경쟁률 1.72대 1…전년보다 올라관련 기사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수영 쌍두마차' 황선우·김우민, 꿈나무 위해 멘토로 변신'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김우민, 안방서 열린 경영 월드컵서 자유형 400m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