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2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 모습. ⓒ News1 문대현 기자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2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 모습. 대회 일정상 불참한 신유빈이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남기고 있다. ⓒ News1 문대현 기자 관련 키워드임시현양궁배드민턴백하나이소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