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김우민이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들고 있다. 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은 2·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3관왕에 올랐다. 2023.9.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입상 포상금 전달식에서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우민황선우수영 포상금아시안게임안영준 기자 정몽규 "감독 선임 개입? 전강위 추천 후보만 뽑았다"(종합)정몽규 회장, 천안축구센터 관련 배임죄 부인 "그런 사실 없다"관련 기사'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12년 만 올림픽 수영 메달' 김우민, 1천만원+명품 시계 받았다(종합)강원도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단 환영행사…"국격 높아졌다 실감"황선우·김우민 앞세운 경영대표팀, 역사 쓴다…"역대 최다 메달 3개 목표"수영 황선우, 자유형 100m 이어 200m도 파리 올림픽 출전권 확보(종합)